"젠장! 또 리버풀이야" 비르츠 영입 끝내 무산→바이에른 뮌헨 단장, '분통 터졌다' 패배 선언, 'PL서도 존재감 확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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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공을 들인 플로리안 비르츠가 끝내 리버풀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본래 리버풀보다 뮌헨이 비르츠의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또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 역시 "레버쿠젠은 비르츠의 리버풀 이적이 다음 주 내로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메디컬 테스트도 늦어도 다음 주에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혀 공식 발표까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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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공을 들인 플로리안 비르츠가 끝내 리버풀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막스 에베를 단장은 아쉬움을 표출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에 도착한 에베를 단장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최근 리버풀의 비르츠 영입에 대해 "처음엔 '젠장'이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통로가 열리는 법이다. 처음부터 다시 미래를 준비하면 된다"며 "비르츠는 리버풀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낼 것이다. 그는 정말 특별한 선수다"고 말했다. 사실상 영입전에서 패배를 선언한 것이다.

현재 비르츠의 리버풀 이적은 그 어느 때 보다 가까워진 상황이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버풀이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비르츠의 이적에 대해 구두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옵션을 포함해 총액은 1억 5,000만 유로(2,370억)에 달하는 조건이다. 선수 측은 이미 2주 전 이적에 동의했으며, 이제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서명이 임박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적이 유력해질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까지 첨부했다.
본래 리버풀보다 뮌헨이 비르츠의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특히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 뱅상 콤파니 감독, 울리 회네스,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얀크리스티안 드레젠 의장까지 뮌헨의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해 그와 협상전을 벌였다.

이내 비르츠도 뮌헨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었다. 리버풀이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다. 아르네 슬롯 감독과 리처드 휴즈 스포츠 디렉터는 비르츠의 미래와 앞으로의 차기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반면, 뮌헨은 그의 부모님과 긍정적인 기류가 오가고 있다는 것에 안주해 안일한 판단을 내렸다.
결국 승자는 리버풀이 될 예정이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은 비르츠가 휴가에서 복귀하는 즉시 이적 절차를 공식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적은 100% 합의가 완료된 상태다.
또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 역시 "레버쿠젠은 비르츠의 리버풀 이적이 다음 주 내로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메디컬 테스트도 늦어도 다음 주에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혀 공식 발표까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X, 파브리치오 로마노 X,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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