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77억 투입 고령자 복지 주택 건립…LH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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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LH광주전남지역본부와 '완도 중도 고령자 복지 주택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완도군은 ▲사회복지시설 운영·관리 ▲사업 부지 제공 ▲건설 부담금 지원 등 기반 조성의 중심 역할을, LH는 ▲건축설계·인허가 ▲시공 및 주택 공급 운영 등 건설 업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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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LH광주전남지역본부와 '완도 중도 고령자 복지 주택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령자 복지 주택은 무주택 고령자에게 임대주택과 함께 돌봄·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의 역할과 재정 분담, 협력 체계를 명확히 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완도군은 ▲사회복지시설 운영·관리 ▲사업 부지 제공 ▲건설 부담금 지원 등 기반 조성의 중심 역할을, LH는 ▲건축설계·인허가 ▲시공 및 주택 공급 운영 등 건설 업무를 총괄한다.
본 사업은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완도군 완도읍 중도리 760-1번지 일원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총 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10층 규모에 총 90호의 고령자 임대주택(31㎡형 76호, 46㎡형 14호)과 1200㎡ 규모의 사회복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사업 계획 승인, 실시설계, 네이밍 공모 등을 거쳐 오는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말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고령자 복지 주택에는 '케어 안심 주택' 개념이 도입돼 전체 90호 중 10% 이내를 완도군이 LH로부터 임대받아 건강 관리, 생활 돌봄,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완도형 고령자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친환경 건축 기술인 '모듈러 공법(OSC)'을 적용함으로써 현장 소음, 탄소 배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공사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군수는 "고령자 복지 주택 건설은 완도군의 고령화 대응 전략의 핵심 사업이자 공약이다'면서 '완도가 치유와 복지가 어우러진 건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란 기자(=완도)(gjnews05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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