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7번째 미래산업 육성'…2025 강원기후테크포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7번째 미래산업인 '기후테크' 육성을 주제로 한 포럼이 13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다.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은 "기후테크는 기후 위기 대응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강원형 기후 기술 산업 육성의 실질적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태 지사 "도 추진 6대 미래산업과 융합하는 핵심 산업"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 7번째 미래산업인 '기후테크' 육성을 주제로 한 포럼이 13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다.
![강원기후테크포럼 2025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yonhap/20250613175307703mdxs.jpg)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 기후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 7번째 미래산업인 '기후테크' 육성 비전을 공식 선포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약을 다짐하는 선언식을 진행했다.
강원도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어진 포럼에서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기후경제 성장 동력인 기후테크, 지역 중심의 전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트럼프 이후의 글로벌 ESG 동향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은 "기후테크는 기후 위기 대응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강원형 기후 기술 산업 육성의 실질적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후테크는 반도체·바이오·미래차·수소·푸드테크 등의 미래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의 7번째 미래산업"이라며 "기후테크는 앞서 말한 6대 미래 산업들을 아우르고 융합하는 핵심 산업인만큼 최선을 다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앞서 도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설립을 주도한 김진선 전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받은 김진선(사진 가운데) 전 도지사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yonhap/20250613175307990obaa.jpg)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2008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도 출연기관으로 전국 최초의 기후변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지난 3월 기후테크 산업을 7번째 미래산업으로 공식 선포한 도는 총사업비 175억원을 투입해 춘천시 동내면 일원에 기후테크센터를 조성 중이다.
또 기후테크 관련 산업으로 1천900억원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 상용화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람보르기니' 타고 귀가 김길리 "일요일부턴 세계선수권 연습" | 연합뉴스
- 대낮 서울 거리서 낫·식칼 들고 소란 피운 70대 구속영장 | 연합뉴스
- 의사 꿈 지켜줄 스프링클러 없었다…'화재 무방비' 구축아파트(종합) | 연합뉴스
- 샤이니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 연합뉴스
- 도서관 책에 밑줄 그은 김지호 "부주의한 행동" 사과 | 연합뉴스
-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이강인…손흥민 제치고 첫 수상(종합) | 연합뉴스
- 사고후 앞바퀴 빠진채 도주 음주운전자, 9㎞ 추적 시민에 붙잡혀 | 연합뉴스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열달간 환자 양팔 묶어놓은 정신병원서 30대 환자 추락사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