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건' 이후 SK 50만 가입자, 다 어디로 갔나 보니...

김주미 기자 2025. 6. 13.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 해킹 사태 이후 SKT가입자 30만명은 KT로, 24만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SK텔레콤에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 수는 24만6천585명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에서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이들은 총 54만8천113명으로, 두 회사에서 SKT로 유입된 가입자 수를 제외한 순감 규모는 47만5674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hutterstock

SK텔레콤 해킹 사태 이후 SKT가입자 30만명은 KT로, 24만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 결과 SKT 해킹 사태가 처음 알려진 지난 4월 22일 이후 SKT에서 KT로 옮겨 간 가입자 수는 전날 기준 30만1천528명이었다. SK텔레콤에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 수는 24만6천585명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에서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이들은 총 54만8천113명으로, 두 회사에서 SKT로 유입된 가입자 수를 제외한 순감 규모는 47만5674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월 내는 무선통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SK텔레콤 가입자는 휴대전화 회선 기준으로 3월보다 12만7천318명 줄어 감소율 0.5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KT는 5만9천336명(0.45%), LG유플러스는 3만5천917명(0.33%) 각각 가입자가 늘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0시 기준 유심을 교체한 고객 수가 749만명, 잔여 예약자 수가 225만명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