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바다서 카이트보드 타다 표류한 60대 구조
류호준 2025. 6. 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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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앞바다에서 레저 활동을 하던 60대가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3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강릉시 송정해변 앞바다에서 카이트보드를 타던 60대 A씨가 바람이 점차 약해지며 표류했다.
인근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3시 37분께 강문동 강문항 동쪽 약 5㎞ 해상에 표류하고 있던 A씨를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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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카이트보드 구조 모습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yonhap/20250613174556147ufjy.jpg)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강릉 앞바다에서 레저 활동을 하던 60대가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3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강릉시 송정해변 앞바다에서 카이트보드를 타던 60대 A씨가 바람이 점차 약해지며 표류했다.
인근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3시 37분께 강문동 강문항 동쪽 약 5㎞ 해상에 표류하고 있던 A씨를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으며,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안전하게 해양 활동을 즐기기 위해서는 기상을 꼭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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