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내란 특검, 경찰 특수단 방문…1시간 넘게 업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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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에 임명된 조은석 특별검사가 13일 오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3일 "조은석 특별검사가 오늘 오후 3시쯤 특별수사단에 방문해 1시간 넘게 특검 관련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전날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3차 소환을 통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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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수사상황, 파견 인력 규모 등 논의한 듯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 2023.10.26. bjk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174227583jgqv.jpg)
[서울=뉴시스]이수정 김남희 기자 = 내란특검에 임명된 조은석 특별검사가 13일 오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3일 "조은석 특별검사가 오늘 오후 3시쯤 특별수사단에 방문해 1시간 넘게 특검 관련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경찰의 수사 상황과 파견 인력 규모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조 특검은 검사 출신으로, 검사장 승진 후 대검찰청 형사부장, 청주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서울고검장, 법무연수원장, 감사원 감사위원, 감사원장 직무대행 등을 거쳤다. 박근혜 정부인 2014년엔 대검 형사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 부실구조 혐의 수사를 지휘했다.
한편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전날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3차 소환을 통보한 상태다. 3차 출석 요구일은 오는 19일이다.
윤 전 대통령은 본인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방해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지난해 12월7일 경호처에 군 사령관들의 비화폰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교사)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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