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패소‥'5백만 원 배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었단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정대협 측이 류 전 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류 전 교수가 5백만 원을 배상할 것을 판결했습니다.
앞서 정대협 측이 지난 2019년 10월 류 전 교수가 한 발언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소를 제기한 지 약 6년 만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었단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정대협 측이 류 전 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류 전 교수가 5백만 원을 배상할 것을 판결했습니다.
앞서 정대협 측이 지난 2019년 10월 류 전 교수가 한 발언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소를 제기한 지 약 6년 만입니다.
류 전 교수는 연세대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 도중 "위안부의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 정부가 아니"라며, "매춘의 일종"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번 판결이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 정도 배상 판결에 그치는 현행법의 한계가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5431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경찰, '끼임 사망' SPC삼립 시화 공장 4번째 압수수색 영장 신청
- 이재명 정부 첫 집권여당 원내대표에 친명 3선 김병기
- 강남 은마아파트 배수관 공사 중 노동자 2명 매몰‥1명 사망
- 국민의힘 "친여 특검에 국민 납득하겠나‥야당 탄압·정치보복 목적"
- 김민석, 정치자금 수수 의혹 두고 "누구든 청문회 불러도 좋다"
- "계엄·탄핵 때도 이보다는‥" 국힘 지지도 '21%' 쇼크
- "이러려고 비공개합니까?", '번뜩' 질문에 얼어붙은‥ [현장영상]
- 지귀연 "김용현 보석 검토"‥'내란 법정'서 무슨 일이?
- 이스라엘, 이란 핵 시설 공습‥총사령관 등 사망
-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패소‥'5백만 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