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손목닥터' 앱 200만 명 돌파…남산 걷기·기부 행사

윤나라 기자 2025. 6. 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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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스마트폰 건강관리 어플인 '손목닥터9988' 이용자가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내일(14일) 남산에서 걷기 행사를 엽니다.

지난 2021년 운영을 시작한 서울시의 스마트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손목닥터9988'이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용자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걷기 행사를 내일 남산에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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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스마트폰 건강관리 어플인 '손목닥터9988' 이용자가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내일(14일) 남산에서 걷기 행사를 엽니다.

이번 주 서울 소식은 윤나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2021년 운영을 시작한 서울시의 스마트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손목닥터9988'이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울 시민 5명 중 1명이 이용하는 셈입니다.

서울시는 이용자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걷기 행사를 내일 남산에서 개최합니다.

남산 둘레길 걷기 코스를 완주하면 손목닥터9988 1천 포인트가 적립되고, 추가로 1만 포인트가 독거노인 등 기후 약자의 혹서기 건강관리에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행사에 오세훈 시장과 가수 션 등이 참석한다며 걷기를 통해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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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어르신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퀴즈도 풀고 대화도 나눕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서울 종로구가 마련한 어르신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입니다.

종로에 사는 65세 이상 싱글 여성 20명, 남성 16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아는 것도 상당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이 많은 사람 중에 이렇게 만나는 것도 얼마나 인연이야.)]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의지할 만한 대상을 만나 마음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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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서울시의 마포 소각장 이용 기한 무기한 연장 조치가 즉각 무효화 돼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서대문구 등 4개 구와 마포 소각장 이용 기한을 시설 폐쇄 시까지로 연장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가 충분한 협의 없이 마포구를 배제한 체 협약을 맺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협의를 요청했지만 마포구가 응하지 않았고, 마포구는 소각장이 위치한 곳일 뿐 시설 운영 권한은 서울시에 있다며 이용 기한 연장은 적법한 조치라고 반박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정용화)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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