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사랑꾼 고백 "아내 대신 죽을 수 있어, 현관 뽀뽀 중단 이유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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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신동엽이 아내 대신 죽을 수도 있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김동현의 웃음을 포착한 신동엽은 "어차피 그럴 일 없으니까 '예예'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몰아갔고 김동현은 "그게 아니고 동엽이 형이 아내의 설렘 이야기 하고 이 말을 했으면 '또 하나 배웠네' 했을 텐데 앞에 뽀뽀하면서 지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걸 들으니까 '다 진실일까?' 생각이 들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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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아내 대신 죽을 수도 있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12일 온라인 채널 ‘추성훈’에선 ‘유튜브 최초 신동엽과 떠나는 해외 여행 (ft.키링 돈생 매미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신동엽과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 추성훈과 일본 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분을 볼 때 계속 설레시냐”라며 선혜윤 PD를 언급하는 제작진의 질문에 신동엽은 “그러면 사람 죽는다. 계속 설레면 죽는다. 그래서 어르신들 말씀이 안더라도 선선하게 바람이 지나갈 정도로 안아야지 너무 꽉 안으면 나중에 큰일 난다고 했다”라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만 아직도 조심하는 게 초창기 결혼했을 때 현관에서 ‘다녀올게’ ‘다녀와’ 하면서 뽀뽀를 쪽 하는데 몇 년 지나고는 그건 안 한다. 그러면 항상 지각을 하더라. 그래서 현관에서 뽀뽀 조심해야 한다. 일이 있을 때는 지각하게 되니까 욕을 먹게 된다”라고 주장하며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신동엽의 금슬 자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나는 만약에 내 아내 대신 죽어야 되는 상황이라면, 내가 죽으면 아내가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럼 나는 0.1초도 고민 안 하고 ‘제가 죽겠습니다’ 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동현의 웃음을 포착한 신동엽은 “어차피 그럴 일 없으니까 ‘예예’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몰아갔고 김동현은 “그게 아니고 동엽이 형이 아내의 설렘 이야기 하고 이 말을 했으면 ‘또 하나 배웠네’ 했을 텐데 앞에 뽀뽀하면서 지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걸 들으니까 ‘다 진실일까?’ 생각이 들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동현은 “누가 정말 평소에 잘하고 사랑을 받고 이 마음이 전해지는지는 세 분의 부인을 놓고 얘기하면 결정이 난다. 자신 있다”라고 도발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러면 조회수 천만 찍고 우리는 다 매장 된다”라고 매운맛 엔딩을 예측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추성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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