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집까지 찾아온 남성 정체는?…"나의 홍반장" ('편스토랑')

조예은 2025. 6. 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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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예은 기자] 배우 기은세와 친오빠가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보여준다. 

1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은세가 2살 차이 친오빠와 특별한 홈파티를 준비한다. 요리 금손 기은세 남매의 어마어마한 홈파티 요리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은세 남매의 따뜻한 우애가 공개되며 시청자에게 뭉클함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기은세는 집을 찾은 오빠에게 무거운 테이블 옮기기 등 혼자 하지 못했던 일들을 부탁했다. 동생이 부탁하는 대로 말없이 도와준 기은세 오빠는 "은세가 혼자 지내고 있으니까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제가 최대한 도와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은세는 오빠를 '홍반장'이라고 부르며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달려와주는 오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출중한 요리 실력까지 자랑하는 기은세의 오빠는 이날은 동생과 가족들을 위해 풀드포크 바비큐를 준비했다. 기은세가 보조 요리사로 나서 요리를 도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은세 오빠는 동생이 이혼 후 혼자 살겠다고 했을 때를 떠올리며 "다 끝나고 나서 알았다. 잘했다고 했다. 어려운 결정을 한 것 자체가 잘한 거라 생각했다. 혼자서도 잘할 아이라 생각한다"라며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이어 그는 "동생이 연애는 마음껏 하면 좋겠다. 결혼은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할 거고"라며 동생에 대한 믿음,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조예은 기자 jye2@tvreport.co.kr / 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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