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해상서 카이트보드 타던 60대 표류…해경 구조

윤왕근 기자 2025. 6. 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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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쯤 강원 강릉시 강문항 동쪽 5㎞ 해상에서 카이트 보드를 타던 60대 A 씨가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강릉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투입해 A 씨를 구조했다.

구조된 A 씨의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약해지는 바람에 카이트보드가 멈춰서면서 A 씨가 표류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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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강릉 해상에서 레저활동 중 표류한 60대 구조하는 해경.(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3/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13일 오후 3시쯤 강원 강릉시 강문항 동쪽 5㎞ 해상에서 카이트 보드를 타던 60대 A 씨가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이트보드(kiteboard)는 연(kite)을 사용해 보드를 탄 상태에서 수상을 활주하는 수상 스포츠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강릉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투입해 A 씨를 구조했다.

구조된 A 씨의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약해지는 바람에 카이트보드가 멈춰서면서 A 씨가 표류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레저 활동 시 사전 개인 건강 상태, 장비 점검뿐만 아니라 기상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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