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풍비박산!' 부주장 로메로, 프랑크 '선임 반발?'→'SON 이상 연봉 소용없다' SNS 작별 암시 '포스테코글루 돌려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와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와의 동행이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로메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열렬한 팬으로 그가 경질되자 일부 동료들과 함께 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와의 동행이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다. 그가 올린 사회관게망서비스(SNS) 게시물은 '이별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로메로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엔지, 지난 두 시즌 동안 정말 감사했다. 당신은 환상적인 감독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최고의 사람이다. 당신은 최고의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첫날부터 수많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길을 열어줬고, 그런 장애물은 앞으로도 계속 존재하겠지만, 우리는 결국 하나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아름다운 클럽의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그것이야말로 진정 중요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당신에게 최고의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질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언뜻 보면 문제가 없는 듯하나, 새 사령탑으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부임 사실을 공식 발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같은 게시물을 게재한 것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로메로가 구단의 결정에 반발해 이별을 결심했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로메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열렬한 팬으로 그가 경질되자 일부 동료들과 함께 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행동으로 토트넘과 로메로는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을 보인다.
로메로는 올 시즌 지속적으로 토트넘을 떠나길 원했고, 막바지로 접어들자,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 가스톤 에둘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라리가 이적을 암시하기도 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진하게 연결되고 있었던 만큼 공개적으로 의지를 피력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때문에 토트넘은 그를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내고 있었다. 영국 매체 'TBR 풋볼'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회장은 그에게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의 주급보다 훨씬 웃도는 금액인 20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적료까지 8,200만 유로(약 1,295억 원) 내걸어 그의 매각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으나, 끝내 로메로의 마음을 붙잡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스퍼스 USA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안 로메로 인스타그램, 토트넘 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순 글래머' 아이돌, 공원 분수서 나 홀로 워터밤
- 대만을 사로잡은 하지원 치어리더의 상큼+발랄 매력
- '찰칵' 손흥민이 게임 캐릭터로 변신했다...'시그니처 세리머니' 재현까지
- BTS 완전체 결합 임박! RM·뷔 이어 정국·지민 전역
- "약물 운전? 공황장애+감기약 때문" 펄쩍 뛴 코미디언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