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앞둔 미일 정상 "오늘 밤 통화 조율" 日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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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는 13일 밤 관세를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양 정상은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세 협상을 둘러싼 진척 상황을 확인할 전망이다.
일본 측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일 정상 간 합의를 도출해 내기 위해 막판까지 장관급 협상을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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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사진은 이시바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7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회담하고 있는 모습. 2025.06.1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172845699abmd.jpg)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는 13일 밤 관세를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양 정상은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세 협상을 둘러싼 진척 상황을 확인할 전망이다.
또한 G7 정상회의에 맞춘 양자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관세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아카자와 료세이(赤沢亮正) 일본 경제재정·재생상은 6차 장관급 관세 협상을 위해 이날 미국 워싱턴을 향해 출발했다.
일본 측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일 정상 간 합의를 도출해 내기 위해 막판까지 장관급 협상을 꾀할 계획이다.
아카자와 재생상의 방미는 4주 연속이 된다.
그는 출발에 앞서 기자들에게 "G7 정상회의에서 이시바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는 것을 서로 기대하고 있다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 반드시 정상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관세 화제가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일련의 조치에 대해 재검토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데에는 변함이 없다. 국익을 확실하게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미(미일) 이익, 이해가 일치하는 곳에서 최선의 합의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에 대해 24% 상호 관세를 부과했다가 오는 7월 8일까지 유예했다. 일본 측은 상호 관세는 물론 자동차, 철강 등 품목별 관세도 모두 철폐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아카자와 재생상은 지난 10일 관세 협상이 "오리무중 같은 느낌이다"라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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