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해킹’ SKT 이용자 54만 명 통신사 옮겼다…KT 30만·LG유플 24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T 유심 해킹 사태 이후 54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통신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를 보면, SKT 해킹 사태가 처음 알려진 지난 4월 22일 이후 KT로 이동한 SKT 이용자 수는 어제(12일) 기준 30만 1,528명입니다.
또, SK텔레콤에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 수는 24만 6,585명으로, 두 회사를 합치면 통신사 이동 이용자는 54만 8,113명에 이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T 유심 해킹 사태 이후 54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통신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를 보면, SKT 해킹 사태가 처음 알려진 지난 4월 22일 이후 KT로 이동한 SKT 이용자 수는 어제(12일) 기준 30만 1,528명입니다.
또, SK텔레콤에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 수는 24만 6,585명으로, 두 회사를 합치면 통신사 이동 이용자는 54만 8,113명에 이릅니다.
반대로 두 회사에서 SKT로 넘어온 가입자를 뺀 순감 규모는 47만 5,6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달 발표하는 무선 통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SK텔레콤 가입자는 휴대전화 회선 기준으로 3월보다 12만 7,318명 줄어 감소율 0.56%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KT는 5만 9,336명(0.45%), LG유플러스는 3만 5,917명(0.33%)씩 가입자가 증가했습니다.
한편, SK텔레콤은 오늘 0시 기준으로 749만 명이 유심을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체를 기다리는 예약자 수는 225만 명입니다.
SKT는 다음 주 안으로 예약자보다 더 많은 유심 재고가 들어올 것으로 보고, 오는 20일까지 교체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강푸른 기자 (strongbl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 대통령 “정부가 조치할테니 국민 여러분은…” 경제안보 긴급 점검 회의 [지금뉴스]
-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군 수뇌부 기습 폭격…이란 “가혹한 응징”
- 이재용 “대통령 되시고 나서, 자서전 읽어봤습니다” [이런뉴스]
- ‘3대 특검’ 한목소리로 “진상규명”…이르면 이달 말 본격 출범
- [탈탈털털][단독] “정부24에서 타인 이름, 주민등록번호 조회 시도”…행안부, 개보위에 신고
- “여성·어린이 희생자 보여” 이란 국영방송 기자가 본 공습 현장 [지금뉴스]
- 빵 먹고 ‘살모넬라’ 집단 식중독 확산…유증상자 208명
-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공사장 흙더미 무너져…60대 작업자 사망 [현장영상]
- 이재명 정부 첫 원내대표 김병기 “혹시 당선될까 해서 소감문을…” [지금뉴스]
- 장관 회견 중 “질문 있어요” 한 마디에 끌려 나간 美 상원의원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