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봐도 알지” 김동준에 수비 팁 전한 천재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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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유격수 김재호가 두산 화수분야구 새 주인공 김동준에게 팁을 전수했다.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천재 유격수' 출신 김재호 해설위원이 두산 김동준에게 수비 팁을 전수하는 훈훈한 장면이 포착됐다.
두산 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천재 유격수'로 불렸던 김재호가 해설위원 자격으로 구장을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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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 천재유격수 김재호가 두산 화수분야구 새 주인공 김동준에게 팁을 전수했다.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천재 유격수’ 출신 김재호 해설위원이 두산 김동준에게 수비 팁을 전수하는 훈훈한 장면이 포착됐다.
잠실 그라운드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두산 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천재 유격수’로 불렸던 김재호가 해설위원 자격으로 구장을 찾은 것. 그는 조성환 감독대행과 인사를 나누며 수비 훈련 중인 선수단을 잠시 지켜봤다.
그러던 중 김재호가 갑자기 수비 자세를 취하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시선 끝에는 1루 수비 훈련을 소화하고 있던 내야수 김동준이 있었다.
김동준은 김재호의 설명을 듣고 곧바로 동작을 따라 했고, 이를 본 김재호는 미소를 지으며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프로 4년차인 김동준은 지난 6일 데뷔 첫 1군 선발 출전을 치른 유망주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김재호의 조언은 그에게 의미 있는 순간으로 남았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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