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예산 총괄 한국연구재단 해킹 피해…개인정보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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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조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총괄하는 한국연구재단이 해킹 피해를 봤다.
약 12만 건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연구재단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13일 발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학술 및 연구개발 활동 지원을 위한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JAMS)에서 취약점 해킹 공격으로 약 12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 12일 개인정보위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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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조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총괄하는 한국연구재단이 해킹 피해를 봤다. 약 12만 건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연구재단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13일 발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학술 및 연구개발 활동 지원을 위한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JAMS)에서 취약점 해킹 공격으로 약 12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 12일 개인정보위에 신고했다. 재단은 6일께 외부 해커의 공격이 시작된 사실을 확인하고 대응에 나섰다. 처음엔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봤지만 조사 결과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주소, 계정 ID 등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개인정보위에 신고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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