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의리! '야니스 드라마' 사실상 종료…美 유력기자 "그리스괴인, 트레이드 없다! 선수도 이적 요청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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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의 이적은 결국 없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REAL GM'은 13일(한국시간) NBA소식에 능통한 ESPN 소속의 브라이언 윈드호르스트 기자 발언을 인용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던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는 당분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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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올 시즌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의 이적은 결국 없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REAL GM'은 13일(한국시간) NBA소식에 능통한 ESPN 소속의 브라이언 윈드호르스트 기자 발언을 인용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던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는 당분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윈드호르스트는 12일 ESPN 프로그램 'Get Up'에 출연해 "야니스의 트레이드는 가까운 시일 내에는 없다. NBA 전체가 이제는 벅스가 그를 지킬 것이고, 야니스 역시 트레이드를 요청하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데토쿤보는 2013년 NBA 데뷔 후 줄곧 밀워키에서만 뛰어온 '원클럽맨'으로, 2021년에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탁월한 경기력뿐 아니라 팀에 대한 충성심으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개인 성적과 별개로 이번 시즌 팀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

올 시즌에도 평균 30.4득점 11.9리바운드 6.5어시스트로 MVP 투표 3위에 오르는 괴물 퍼포먼스를 펼쳤지만, 팀은 동부 콘퍼런스 5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1승 4패로 탈락했다.
이로 인해 아데토쿤보의 거취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고, 본인 역시 시즌 종료 후 "앞으로의 선택은 가족과 미래를 위한 결정이 될 것"이라며 팀을 떠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듯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당장 트레이드를 요청하지 않고 밀워키와의 의리를 지키겠다는 뜻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REAL GM은 "밀워키는 그동안 아데토쿤보의 잔류 여부에 따라 적극적으로 팀을 개편해왔다. 2020년 슈퍼맥스 계약을 앞두고 즈루 할러데이를 영입했고, 2023년에는 할러데이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데미언 릴라드를 데려왔다"며, 구단이 에이스의 결정에 따라 기민하게 움직여온 과정을 강조했다.

다만 이번 오프시즌에는 샐러리캡 한계와 드래프트 자산 부족으로 인해 이 같은 대형 움직임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에 따르면 아데토쿤보는 2027년까지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을 수 없지만, 2026년 오프시즌에는 4년 2억9,300만 달러(약 4,008억 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결국 트레이드 요청을 하지 않기로 한 만큼, 그의 진정한 거취가 결정될 분수령은 2026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디애슬레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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