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광주시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 특화사업' 선정

김보현 기자(=광주) 2025. 6. 13.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남구는 최근 광주시가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 특화사업' 공모에 '백운광장 금·토별빛야시장' 사업계획안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낭보다.

남구 관계자는 "백운광장 야시장만의 개성을 살린 특화사업으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를 대표하는 야시장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운광장 금·토별빛야시장…먹거리 특화사업·요리 경연대회 등 본격 추진

광주 남구는 최근 광주시가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 특화사업' 공모에 '백운광장 금·토별빛야시장' 사업계획안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낭보다.

▲광주 남구 백운광장 금·토 야시장ⓒ광주 남구

이번 사업으로 남구는 △먹거리 특화사업 △이동식 매대와 아나바다 운영 △경관조성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진할 방침이다.

먹거리 특화사업은 청년층과 외국인을 겨냥한 새로운 메뉴 개발 프로젝트다. 남구는 음식 개발 의사를 밝힌 점포 15곳을 선정해 전문 요리사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메뉴 개발비도 지원한다. 시식행사와 요리경연대회도 함께 열린다.

상점가 참여 확대와 상생을 위한 이동식 매대 운영도 눈길을 끈다. 기존 상점가에서 판매하지 않는 메뉴를 중심으로, 인근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경매식 아나바다' 장터도 열린다.

야시장 주변은 LED 전광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별빛이 어우러지는 테마공간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버스킹, 청소년 페스티벌, AI 기반 피팅 체험존, 문화공연 등도 수시로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백운광장 야시장만의 개성을 살린 특화사업으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를 대표하는 야시장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