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조경용 조약돌 1톤 '슬쩍'…70대 부부 경찰 조사

제주CBS 고상현 기자 2025. 6. 13.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웃집 앞에 보관된 조경용 조약돌을 훔친 70대 부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70대 부부 2명을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일과 11일 사이 서귀포시 한 주택 앞에 있던 150만 원 상당의 조경용 조약돌 1t을 훔친 혐의다.

이들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버려진 줄 알고 집 공사에 쓰려고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절도 혐의로 70대 부부 조사
서귀포경찰서. 고상현 기자


이웃집 앞에 보관된 조경용 조약돌을 훔친 70대 부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70대 부부 2명을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일과 11일 사이 서귀포시 한 주택 앞에 있던 150만 원 상당의 조경용 조약돌 1t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1t 트럭을 이용해 3차례에 걸쳐 조약돌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가 자택 계단공사를 하려고 둔 조약돌이 자꾸 사라지자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버려진 줄 알고 집 공사에 쓰려고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제주CBS 고상현 기자 kossang@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