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 소년원 입소 보호소년 대상 '개과천선 프로젝트' 진행

강태현 2025. 6. 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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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경찰서는 오는 16∼19일 소년원 입소 보호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과천선 프로젝트'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도박·마약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춘천경찰서, 소년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합심해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개과천선 프로젝트는 퇴소한 청소년들을 관계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개별 면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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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 [촬영 강태현]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는 오는 16∼19일 소년원 입소 보호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과천선 프로젝트'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도박·마약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춘천경찰서, 소년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합심해 마련했다.

도박, 마약 등 중독범죄 예방 교육, 부모님·자신에게 편지쓰기, 나의 인생 그래프 그리기, 학교전담경찰관(SPO)과의 개별 면담 등 대상자들의 선도와 보호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개과천선 프로젝트는 퇴소한 청소년들을 관계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개별 면담도 진행한다.

박상경 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에 대한 선도·보호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선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소년범의 특성과 범죄 유형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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