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산책로 방화 후 도주한 러시아 관광객 … 90분 만에 긴급 체포
박성렬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salee6909@naver.com) 2025. 6. 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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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서울숲 공원 산책로 방화 혐의를 받는 러시아 관광객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여행비자로 입국한 러시아 국적의 20대 여성A씨와 30대 남성 B씨로, 지난 11일 오후 4시쯤 라이터로 서울숲 공원 산책로에 불을 지르고 도주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통해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고, 범행 후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5시 30분에 이들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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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산책로 출입구 [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20250613170004759rggz.png)
13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서울숲 공원 산책로 방화 혐의를 받는 러시아 관광객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여행비자로 입국한 러시아 국적의 20대 여성A씨와 30대 남성 B씨로, 지난 11일 오후 4시쯤 라이터로 서울숲 공원 산책로에 불을 지르고 도주했다.
방화로 인해 약 500㎡(약 151평) 넓이의 산책로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통해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고, 범행 후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5시 30분에 이들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며,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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