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전여빈 엄마 된다…'우리영화' 특별 출연

유지혜 기자 2025. 6. 13. 16: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와 김현주, 김성철, 김신록, 임성재, 문소리, 문근영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문소리가 SBS 금토극 '우리영화'에 특별 출연한다.

13일 한 방송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문소리가 '우리영화'에서 이다음 역 전여빈의 엄마 역할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이제하 역 남궁민과 시한부 판정을 받은 배우 이다음 역 전여빈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문소리는 극 중 희귀 유전병으로 세상을 떠난 전여빈의 어머니로 등장한다. 전여빈과 그의 아버지 이정효 역 권해효에게 평생 채워지지 않을 빈자리로 남는 인물로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특별 출연은 문소리와 전여빈의 두터운 친분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여빈은 2017년 문소리가 연출하고 주연한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에 출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문소리는 지난 2월 유튜브 콘텐트 '짠한형'에서 “전여빈을 '여배우는 오늘도'에 캐스팅했는데 정말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다. 사랑하는 배우가 잘 돼서 기쁘다”며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여빈도 다양한 인터뷰 자리에서 롤 모델로 문소리를 꼽은 바 있다. 이들의 특별한 우정이 모녀의 애틋한 관계에 녹아들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우리영화'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히트 시킨 문소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