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케이트 베킨세일, 무릎 파열에도 촬영 강행한 제작사 고소 [TD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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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영화 '블랙 카나리'의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블랙 카나리' 촬영 당시 부상을 당했음에도 위험한 액션 연기를 강요받았던 케이트 베킨세일이 최근 해당 영화 제작사와 제작진에 대해 정서적 고통을 가한 혐의와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케이트 베킨세일은 스파이 액션 스릴러 영화 '블랙 카나리'에서 CIA 요원으로 액션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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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영화 '블랙 카나리'의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블랙 카나리' 촬영 당시 부상을 당했음에도 위험한 액션 연기를 강요받았던 케이트 베킨세일이 최근 해당 영화 제작사와 제작진에 대해 정서적 고통을 가한 혐의와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케이트 베킨세일은 스파이 액션 스릴러 영화 '블랙 카나리'에서 CIA 요원으로 액션 연기를 펼쳤다. 그는 지난 2022년 12월 촬영 도중 왼쪽 무릎이 파열됐고 3개월 간 휴식을 가졌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2023년 2월에 촬영장으로 복귀한 후 달리기, 점프, 줄 매달리기, 쪼그리고 앉기 또는 발로 차기 등의 움직임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의사의 진단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제작비, 이윤 마진 등의 이유로 제작진들에게 무리한 액션 연기를 수행하도록 압력을 받았고 결국 무릎에 더 큰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케이트 베킨세일 법률 대리인 측은 "케이트 베킨세일과 그의 팀은 피고인들에게 촬영장 안팎에서 안전하지 못한 조건에 대해 반복적으로 경고했다. 여기에는 15시간씩 지속되는 고강도 촬영 일정, 부상을 대비하는 장비와 회복 및 치료를 위한 의료진이 부족했던 점, 실제 촬영을 들어가기 전까지 액션 장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했던 점 등이 포함된다"라고 지적했다.
현지 매체는 "베킨세일은 배심원 재판을 요청하고 있으며, 그녀가 겪은 피해에 대한 일반 손해배상과 특별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1년 데뷔한 케이트 베킨세일은 영화 '진주만'으로 할리우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에비에이터’의 ‘에바 가드너’ 역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다수의 액션 영화에서 활약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이후 '언더월드' 시리즈, '토탈 리콜'(2012) '케이트 맥콜'(2014) '히든 아이덴티티'(2017) '디스어포인트먼트 룸'(2018) '졸트'(2021)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진주만' 스틸컷]
케이트 베킨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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