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완전체는 언제쯤' KIA 윤도현 불의의 부상, 팀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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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또 부상 악재를 맞이했다.
그동안 내야진의 공백을 잘 메웠던 윤도현(22)이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윤도현의 부상은 갈 길 바쁜 KIA를 더욱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2루수를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었던 윤도현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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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13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윤도현은 지난 11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수비 도중 오른쪽 검지 타박상으로 교체됐다. 당시 리드오프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윤도현은 7회초 삼성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윤도현은 곧장 홍종표로 교체되며 이날 자신의 경기를 마쳤다.
당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검진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다. KIA 구단 관계자는 "윤도현이 구단 지정병원인 선한병원에서 CT 촬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우측 두 번째 손가락 중위지골(중간 마디 뼈) 원위부 골절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천만다행으로 수술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KIA 관계자는 "수술은 필요 없다"면서 재활 기간에 대해 "약 4주간 재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1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윤도현은 올 시즌 19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9(68타수 19안타) 4홈런, 3루타 3개, 9타점 11득점, 4볼넷 1몸에 맞는 볼, 15삼진, 출루율 0.329, 장타율 0.500, OPS(출루율+장타율) 0.829의 쏠쏠한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득점권 타율은 0.267.
윤도현의 부상은 갈 길 바쁜 KIA를 더욱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 당장 올 시즌 KIA는 김도영(오른쪽 햄스트링)과 나성범(오른쪽 종아리), 김선빈(왼쪽 종아리)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2루수를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었던 윤도현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것. 일단 KIA는 김규성과 박민 등이 그의 공백을 메울 전망이다. 과연 KIA는 언제쯤 완전체 전력으로 올 시즌 싸울 수 있을까.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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