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나는 공효진, 케빈오와 마지막 휴가…"뉴욕살이 준비" [RE:스타]

배효진 2025. 6. 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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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오랜만에 남편 케빈오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공효진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지난 2022년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미국 뉴욕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공효진은 지난달 4일 개인 채널을 통해 "미국에 살 준비하러 가야 한다. (남편이) 전역하자마자 가는 것"이라고 밝히며 뉴욕에서의 새 출발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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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오랜만에 남편 케빈오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공효진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공효진이 한 남성과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똑같이 한 손을 등 뒤로 둔 채 천천히 걸어가고 있어 자연스럽고 편안한 커플 무드를 풍긴다.

사진 속 남성은 공효진의 남편인 가수 케빈오로 보인다. 케빈오는 지난 2022년 12월 입대해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1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진은 전역 전 마지막 휴가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지난 2022년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미국 뉴욕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공효진은 지난달 4일 개인 채널을 통해 "미국에 살 준비하러 가야 한다. (남편이) 전역하자마자 가는 것"이라고 밝히며 뉴욕에서의 새 출발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랜만에 공개된 부부의 투샷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부 팬들은 똑닮은 산책 포즈를 두고 "포즈까지 사랑스러운 부부"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K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고공행진했다. 차기작은 배우 하정우가 연출을 맡은 영화 '윗집 사람들'(가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공효진, 케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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