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물원 38세 암컷 고릴라 임신, 11월에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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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시 한 동물원에 있는 38세 암컷 고릴라가 임신 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토시 사쿄구에 있는 교토시동물원은 38세의 서부고릴라 '겐키'가 임신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교토시동물원에선 고릴라 4마리가 서식 중이며, 이 4마리를 포함해 일본에선 서부고릴라가 총 19마리 사육되고 있다.
일본 나고야시 히가시야마동물원에서도 2012년에 암컷 고릴라 '네네'가 40세에 출산한 적이 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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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24세 수컷과 교미, 지난달 임신
![교토시동물원에 있는 38세 암컷 서부고릴라 ‘겐키’. [교토시동물원·산케이신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d/20250613165031572bsxb.pn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 교토시 한 동물원에 있는 38세 암컷 고릴라가 임신 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토시 사쿄구에 있는 교토시동물원은 38세의 서부고릴라 ‘겐키’가 임신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동물원 측은 지난 1월 겐키가 발정 징후를 보였고, 수컷 고릴라인 24세의 모모타로와 교미가 확인됐으며 지난달 검사에서 임신으로 판정됐다고 설명했다.
출산 예정 시기는 11월 중하순으로 예상됐다.
출산에 성공하면 겐키로선 세번째 출산이 된다. 겐키는 2011년 11월과 2018년 12월에 각각 새끼를 한마리씩 낳았다.
교토시동물원에선 고릴라 4마리가 서식 중이며, 이 4마리를 포함해 일본에선 서부고릴라가 총 19마리 사육되고 있다.
일본 나고야시 히가시야마동물원에서도 2012년에 암컷 고릴라 ‘네네’가 40세에 출산한 적이 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서부고릴라는 아프리카 열대 우림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사육 상태에서 수명은 50년 정도다. 몸 길이가 수컷은 170∼180㎝, 암컷은 150㎝에 이를 정도로 유인원 중 몸집이 가장 크다. 임신기간은 약 9개월로 한 배에 한 마리를 낳는다. 암컷은 6~7년 만에 성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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