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6·10 민주항쟁 기념식 현수막 훼손한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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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는 13일 6·10 민주항쟁 기념식 현수막을 훼손한 남성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춘천시 석사동의 한 사거리에 부착된 '6월 민주항쟁 기념식' 안내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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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는 13일 6·10 민주항쟁 기념식 현수막을 훼손한 남성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춘천시 석사동의 한 사거리에 부착된 ‘6월 민주항쟁 기념식’ 안내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남성은 인근에 게시돼있던 진보당 현수막도 함께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강원민주재단 측은 “이는 단순한 손상을 넘어 예리한 물체로 수차례 난도질한 악의에 찬 행위”라며 “국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인 6·10민주항쟁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을 고의로 난도질한 것은 국가의 법 질서를 정면으로 무시하고 멸시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은 12·3 계엄령 시도처럼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세력이 여전히 우리 사회에 건재함을 보여주는 명백한 사례”라며 “관계 당국이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명확한 진상 규명을 즉각 진행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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