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13년 만에 재혼 결정…예비 신부 '초혼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

이유민 기자 2025. 6. 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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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47)이 13년 만에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찾았다.

1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은지원과 예비 신부는 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로서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지원은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2010년 첫 결혼 후 2012년 결별한 은지원은 이번 재혼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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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47)이 13년 만에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찾았다.

1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은지원과 예비 신부는 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로서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깊어지면서 결혼을 약속했고, 이제는 그 결실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은지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이 올해 중 비연예인과 재혼할 예정이며,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은지원은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예비 신부는 초혼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결혼식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복수의 측근은 "두 사람은 꽤 오랫동안 만났고, 코로나 이후로 더욱 진지하게 관계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2010년 첫 결혼 후 2012년 결별한 은지원은 이번 재혼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당시의 결혼은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로 유지되었고, 법적 이혼 절차는 밟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번 결혼은 예비 신부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다.

은지원은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재혼에 대한 의지를 피력해왔다. 지난해 '돌싱글즈' 시즌5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평생 혼자 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으며, 올해 중 가까운 친지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한편, 은지원은 1997년 젝스키스의 멤버로 데뷔, 가수와 예능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 팀 해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고, 현재는 '살림하는 남자들2', '벌거벗은 세계사' 등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MBN '돌싱글즈7' MC로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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