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과 4범 대통령-전과 5범 국무총리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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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전과 4범 대통령에, 전과 5범 국무총리후보자라는 최악의 조합. 참 심각한 도덕불감증"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힐난했다.
나 의원은 "국무총리는 대통령 유고 시 즉시 국군통수권을 포함한 국정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다. 부패와 반미 DNA로 얼룩진 인물이 탐낼 수 있는 전리품이 아니다"며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없었던 것은 개인위선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법치와 상식의 문제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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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식 위원·부패 DNA 결정체"
"청송교도소가 이재명정권의 인맥 요람…자조와 한탄 나와"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전과 4범 대통령에, 전과 5범 국무총리후보자라는 최악의 조합. 참 심각한 도덕불감증"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힐난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이러니 국민들 사이에서 국정 경험이 아니라 교도소 경력이 스펙이 되는 정권이냐는 냉소와 청송교도소가 이재명정권의 인맥 요람이 되겠다는 자조와 한탄이 나오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민주당식 위선·부패 DNA의 결정체'라고 규정했다.
나 의원은 "한마디로 조국의 내로남불 위선과 송영길의 불법자금 스캔들을 모두 안고 있는, 민주당식 비리의 종합판"이라며 "김 후보자는 지난 2002년 서울시장 출마시 SK로부터 2억 원을 받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억 원과 피선거권 10년 박탈이 확정된 바 있다"고 과거 이력을 소환했다.
그러면서 "그뿐 아니라 2007년 불법 정치자금 7억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벌금 600만 원과 추징금 7억 2000만 원, 피선거권 5년 박탈이 확정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근 김 후보자를 둘러싼 금전거래 의혹도 언급했다. 나 의원은 "최근 차용을 가장해 불법정치자금을 또다시 수수했다는 의혹이 계속해 나오고 있다. 한 번의 실수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텐데, 세 번은 버릇이고 DNA다"라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김 후보자의 과거 학생운동 이력도 문제 삼았다. 김 후보자가 반미운동을 벌이며 한미동맹을 부정한 것이 정치자금 논란보다 더 심각하다면서다.
그는 "더 심각한 것은 그의 반미 DNA다. 80년대 미 문화원 점거 사건을 배후 조종하며 실형을 산 이력은, '반미'(反美)로 요약되는 그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며 "혈맹의 가치를 부정했던 인물이 어떻게 굳건한 한미동맹의 한 축인 국무총리직을 수행할 수 있겠는가. 게다가 국회의원 입법권과 예산으로 자녀에게 특혜 지원한 것도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국무총리는 대통령 유고 시 즉시 국군통수권을 포함한 국정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다. 부패와 반미 DNA로 얼룩진 인물이 탐낼 수 있는 전리품이 아니다"며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없었던 것은 개인위선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법치와 상식의 문제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민석은 더 큰 문제다. 대한민국 국격을 더는 모독하지 말고, 즉각 지명 철회해야 한다.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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