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나… "남자라면 멋있게 갔다 와야지"

김진석 기자 2025. 6. 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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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 의지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정동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동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배우 오종혁과 국방의 의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오종혁은 "이런 친구들은 대부분 해병대를 간다"라고 말했고, 정동원은 "저 기분 좋아졌다. 해병대 갈 생각이었는데 수색대 출신 선배님이 갈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니까 희망이 생긴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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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 의지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정동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동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배우 오종혁과 국방의 의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속 정동원은 병역 판정 검사 통지서를 공개하며 "가슴이 떨리고 두근거린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오종혁에게 "해병대 수색대에 가고 싶다"라며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갔다 와야지"라고 자신했다. 오종혁은 해병대 수색대대를 통해 군복무를 마친 바 있다.

정동원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군대를 힘든 부대로 다녀오셨고, 아버지는 707특임대 출신"이라고 털어놓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오종혁은 "이런 친구들은 대부분 해병대를 간다"라고 말했고, 정동원은 "저 기분 좋아졌다. 해병대 갈 생각이었는데 수색대 출신 선배님이 갈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니까 희망이 생긴다"라며 웃었다.

오종혁은 "자네 내 후임이 될 생각이 있는가?"라고 물었고, 정동원은 "있습니다. 악!"이라고 외쳤다. 이에 더해 정동원은 "해병대 팬티를 직접 구매해 입고 있다. 진짜 해병대에 가서 진품을 보급받고 싶다"라는 광기까지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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