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최정, 1군 엔트리 말소… 이숭용 감독 "눈 부위 8바늘 꿰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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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리빙 레전드' 최정(38)이 눈썹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팀의 역대 최고 투수 레전드와 20년 동행을 확정지은 날, 간판타자 최정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숭용 SSG 감독은 13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정이) 어제(13일) 눈 부위에 8바늘을 꿰맸다. 눈이 불편하고 공도 흔들려 보이고 햄스트링도 100%가 아닌 상태"라며 "건강한 몸으로 왔으면 하는 바람에 면담 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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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SSG 랜더스 '리빙 레전드' 최정(38)이 눈썹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열흘 뒤 다시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SSG는 1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펼친다.
이날 경기 전 SSG는 김광현과 2년 36억원 계약을 발표했다. 팀의 역대 최고 투수 레전드와 20년 동행을 확정지은 날, 간판타자 최정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사유는 왼쪽 눈썹 부상이었다. 최정은 12일 경기 전 훈련에서 불규칙 바운드를 맞았다. 왼쪽 눈썹 부위에 상처가 났음에도 12일 경기는 뛰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부상이 깊어 2군으로 내려가 열흘간의 휴식을 취하게 됐다.
이숭용 SSG 감독은 13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정이) 어제(13일) 눈 부위에 8바늘을 꿰맸다. 눈이 불편하고 공도 흔들려 보이고 햄스트링도 100%가 아닌 상태"라며 "건강한 몸으로 왔으면 하는 바람에 면담 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흘 뒤면 괜찮을 것 같다. 눈이 부어오른 것도 가라앉고 컨디션도 회복하고 열흘 뒤에 돌아와서는 수비까지 해주면 팀이 조금 탄탄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퓨처스리그에서) 일정은 본인에게 맡겼다. 며칠 좀 쉬고 그 다음엔 본인이 알아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숭용 감독은 끝으로 "올해 최정에게 많은 시련이 찾아오고 있는데 후반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최정이 없을 때 (팀이) 잘 할 수 있게끔 선수들의 컨디션을 잘 점검해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SSG는 이날 선발 라인업으로 최지훈(중견수)-정준재(2루수)-길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지명타자)-고명준(1루수)-박성한(유격수)-김성욱(우익수)-조형우(포수)-김찬형(3루수)로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드류 앤더슨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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