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터너♥두아 리파 약혼, 다이아 반지 가격만 '3억 7천' [할리웃통신]

조은지 2025. 6. 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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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두아 리파가 영국 배우 칼럼 터너와 약혼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패션 잡지 '보그' 영국판에 따르면 두아 리파가 연인 칼럼 터너와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약혼했다고 밝혔다.

두아 리파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개인 계정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을 게시, 칼럼 터너와의 약혼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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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팝가수 두아 리파가 영국 배우 칼럼 터너와 약혼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패션 잡지 '보그' 영국판에 따르면 두아 리파가 연인 칼럼 터너와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약혼했다고 밝혔다.

두아 리파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개인 계정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을 게시, 칼럼 터너와의 약혼설에 휩싸였다. 이를 인정한 두아 리파는 "맞다. 칼럼 터너와 약혼했다"며 "정말 설렌다. 함께 나이 들고 새로운 삶을 살고 어쩌면 영원히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정말 특별한 감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이아몬드 반지에 대해 두아 리파는 자신의 절친들과 상의해 맞춤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내 취향이다. 정말 나답다.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나를 잘 안다는 걸 알게 돼 정말 좋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해 미국 매체 '피플'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두아 리파의 약혼반지 가격이 최대 3억7000만 원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결혼식 일정은 미정이다. 두아 리파는 "난 투어를 끝내야 하고 칼럼 터너는 촬영을 끝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기를 즐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없다. 어떤 신부가 될지 꿈꿔본 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갑자기 '뭘 입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는 지난해 7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아 리파는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던 '글래스톤베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공개 열애를 알렸다.

한편 두아 리파는 '래디컬 옵티미즘' 월드 투어로 호주부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까지 찾아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칼럼 터너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제작한 전쟁 풍자극 '아트로피아'와 애플TV 시리즈 '뉴로맨서'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두아 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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