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예술대학장 허윤정 교수, 루마니아 바벨 페스티벌서 모노드라마‘메디아 보이스’초청 공연…관객과 언론 찬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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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예술대학장 허윤정 교수(배우)가 루마니아에서 열린 '바벨 페스티벌'에서 모노드라마 '메데아 보이스'를 공연해 관객과 언론의 큰 찬사를 받았다.
공연 직후 극장에는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현지 언론인과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졌으며, 특히 이번 바벨 페스티벌에 참가한 저명한 예술가들, 예를 들어 스캇 존슨(Scott Johnson) 잉글랜드 연출가와 오크바우이 셰이크(Okbaoui Cheikh) 사하라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등 해외 연극계 인사들도 허윤정 교수의 인상적인 연기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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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마니아 토니 블란드라 극장’에서 ‘메데아 보이스’를 열연하고 있는 허윤정 교수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예술대학장 허윤정 교수(배우)가 루마니아에서 열린 ‘바벨 페스티벌’에서 모노드라마 ‘메데아 보이스’를 공연해 관객과 언론의 큰 찬사를 받았다.
허윤정 교수는 지난 10일 루마니아 트르고비슈테에서 열린 제13회 바벨 페스티벌에서 모노드라마 '메데아 보이스(Medea's Voice)'를 공연해 관객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메데아 보이스', 루마니아 바벨 페스티벌을 압도하다(루마니아 트르고비슈테, 2025년 6월 10일자)”는 등의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토니 블란드라 극장의 무대에 오른 허윤정 교수의 공연은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환호 속에 진행되었으며, 예상을 뛰어넘는 관객 운집으로 인해 적지 않은 이들이 서서 관람하는 진풍경을 연출했기도 했다.
허윤정 교수의 '메데아 보이스'는 고대 그리스 비극 '메데이아'의 복잡다단한 인물군, 즉 비극적 운명의 ‘메데아’, 교활한 ‘이야손’, 권력에 눈먼 ‘크레온 왕’, 그리고 극의 흐름을 주시하는 시민들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캐릭터를 오직 자신의 육체와 목소리로 구현해 내며, 배우 한 명이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모노드라마의 극한을 보여주었다.
특히 허윤정 교수는 이번 공연에서 한국의 구음과 살풀이 같은 전통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인 음악과 융합하여 언어의 장벽을 허물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 직후 극장에는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현지 언론인과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졌으며, 특히 이번 바벨 페스티벌에 참가한 저명한 예술가들, 예를 들어 스캇 존슨(Scott Johnson) 잉글랜드 연출가와 오크바우이 셰이크(Okbaoui Cheikh) 사하라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등 해외 연극계 인사들도 허윤정 교수의 인상적인 연기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번 제13회 바벨 페스티벌 공식 초청 및 성공적인 공연은 허윤정 교수의 '메데아 보이스'가 가진 예술적 가치와 국제적인 경쟁력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으며, K-연극의 확장 가능성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허윤정 교수가 열연하는 '메데아 보이스'는 오는 8월 콜롬보 국제 연극제, 10월에는 투르키예 국제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에도 초청되어 공연할 예정이어서, 그 국제적인 행보에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허윤정 교수
▲구음(口音) : 거문고, 가야금, 피리, 대금 따위의 악기에서 울려 나오는 특징적인 음들을 계명창처럼 입으로 흉내 내어 읽는 소리. 현악기는 “덩둥등당동딩”으로, 관악기는 “러루르라로리”로 흉내 내어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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