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긴급회의...산업부 "석유·가스 도입 차질 없어"
이지은 2025. 6. 13. 16:33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회의를 열고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서울 한국가스공사에서 한국석유공사와 석유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산업부는 현재까지 국내 원유·액화천연가스 도입에는 차질이 없고, 중동 인근에서 항해·선적 중인 유조선과 LNG 운반선도 모두 정상 운항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국내에 수입되는 원유, 가스의 중동 의존도가 높아 중동 상황은 에너지 안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면서 이번 공습이 국내 수급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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