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온라인 카지노를 운영하지 않습니다”…사칭 불법 온라인 카지노에 법적 대응나서

이상헌 기자(mklsh@mk.co.kr) 2025. 6. 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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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강원랜드 사칭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이트는 강원랜드 기업 로고와 명칭을 무단 도용해 마치 공식 운영 기관인 것처럼 속여 불법도박을 유도하고 있었다.

앞서 강원랜드는 지난해에도 사칭 불법도박 사이트 2건을 발견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차단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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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차단·운영자 고소
불법카지노 피해 당부 안내문.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강원랜드 사칭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이트는 강원랜드 기업 로고와 명칭을 무단 도용해 마치 공식 운영 기관인 것처럼 속여 불법도박을 유도하고 있었다.

강원랜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사례의 심각성을 공유했다. 또 사이트 운영자를 경찰에 고소할 방침이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관계법령에 따라 강원랜드는 정해진 영업장 외에 온라인 카지노는 운영하지 않는다”며 불법도박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강원랜드는 지난해에도 사칭 불법도박 사이트 2건을 발견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차단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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