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이벤트

오는 28일 개통을 앞둔 인천지하철1호선 검단연장선을 기념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기념 '초성퀴즈 이벤트'와 개통 일자 및 역사를 맞추는 '고객감사 퀴즈 이벤트' 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퀴즈 이벤트는 16일부터 27일까지로, 공사 누리집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중 한 곳을 구독 후 해당 채널의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초성 퀴즈 이벤트'는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하는 3개역의 이름을 맞추는 방식으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은 계양역에서 검단호수공원까지 6.8㎞ 연장해 3개 정거장(아라역·신검단중앙역·검단호수공원역)을 신설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00억원이 투입됐다.
인천 1호선은 1999년 10월 박촌역∼동막역 구간 운행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귤현역과 2007년 3월 계양역을 추가로 개통했다. 이어 2009년 6월 송도국제도시 6개 역, 2020년 12월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을 차례로 개통했고 이번에 검단 3개 역을 합쳐 모두 33개 역을 운영하게 됐다.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으로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에서 8분으로 12분가량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검단연장선 개통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