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 침략"…사우디·카타르·UAE, 한목소리로 이스라엘 규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동 국가들이 13일(현지시간) 이란을 공습한 이스라엘을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형제국인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노골적인 침략 행위를 규탄하고 비난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동 국가들이 13일(현지시간) 이란을 공습한 이스라엘을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형제국인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노골적인 침략 행위를 규탄하고 비난한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란의 주권과 안보를 침해하고 국제법과 국제 규범을 명백히 위반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카타르 또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강하게 규탄하며 이란의 주권과 안보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고 주장했다.
아랍에미리트(UAE)도 성명을 내고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 공격을 가장 강한 표현으로 규탄한다"며 "이 일이 지역 안보에 미칠 여파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또한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규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공습은 지역을 불안정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확전 행위"라며 "이란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확고한 지지 입장 때문에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또한 성명을 통해 "중동에서의 어떠한 군사적 긴장 고조 행위도 규탄한다"며 "이란의 핵 계획과 관련해 이란과 미국의 대화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을 공격한 사실을 특히 우려한다"고 밝혔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나와 자면 좋은 기운이"…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한 30대 무속인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