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 옥택연, 美친 비주얼로 수목극 시청률 저격 ('남주의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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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폭군부터 사랑꾼까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하 '남주의 첫날밤')에서 옥택연은 완벽한 반전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옥택연의 카리스마와 섹시함, 그리고 사랑에 빠진 순정남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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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폭군부터 사랑꾼까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하 '남주의 첫날밤')에서 옥택연은 완벽한 반전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남주의 첫날밤'은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 속에 시청률 상승을 가속화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극 중 '이번' 역을 맡은 옥택연은 냉혈한 폭군에서부터 사랑에 빠진 '직진남'으로 변신, 치명적인 카리스마와 따뜻한 사랑을 동시에 선보이며 드라마의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옥택연은 왕실의 사냥개로서 반역자들에게 차가운 칼날을 겨누며 등장한 '이번', 하지만 첫날밤을 함께 한 '선책'(서현)을 만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모습을 그려냈다. 그의 캐릭터는 왕국에서 가장 두려운 인물로 여겨지지만, 선책을 향한 집착적인 사랑으로 점차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냉정하고 무자비한 모습을 보이던 그는 '선책'과 첫 만남에서 혼자 술주정을 한다는 설정으로 등장하며, 당혹스러움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는 섬세한 감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이후 극의 전개는 집착남과 도망가려는 선책의 팽팽한 줄다리기로 이어지며,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옥택연은 한 인물 안에 존재하는 상반된 감정을 정교하게 표현하며, 사랑과 잔혹함을 넘나드는 '이번'의 심리 변화를 실감 나게 그려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옥택연의 카리스마와 섹시함, 그리고 사랑에 빠진 순정남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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