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지수, 韓 떠나더니 잘 나가네…필리핀 미녀 3인방과 '활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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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지수가 필리핀에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미녀 배우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지수의 모습은 필리핀 현지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지수는 지난해 12월 필리핀 비콜 지방 도시 타바코를 방문한 영상에서도 뜨거운 현지 반응을 보여준 바 있다.
실제로 지수는 지난해 필리핀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배우로서 재기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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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학교 폭력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지수가 필리핀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지수는 자신의 계정에 "sla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수는 외국인 여성 3명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녀 배우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지수의 모습은 필리핀 현지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지수는 지난해 12월 필리핀 비콜 지방 도시 타바코를 방문한 영상에서도 뜨거운 현지 반응을 보여준 바 있다. 지수는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팬서비스를 펼치며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앞서 지수는 지난 2021년 3월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일부 사실을 인정한 그는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도 중도 하차했다. 이후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자숙에 들어갔다.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는 2023년 10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마친 뒤, 개인 채널을 통해 "지난 4년간 많은 일이 있었다. 군복무도 마쳤고 나를 둘러싼 안 좋은 이슈들과 관련된 사람들과도 오해를 풀었다"며 조심스레 복귀 의사를 내비쳤다.
또한 그는 "단편 영화도 제작해보고 싶고, 개인 영상 촬영도 즐겁다"며 "쉬는 동안 영어 공부도 열심히 했다. 해외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다. 영어 연기도 해보고 싶다"며 글로벌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지수는 지난해 필리핀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배우로서 재기를 시도했다. 그는 '블랙라이더', '무지개' 등 현지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리핀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수가 향후 한국 무대에 복귀할지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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