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화열차, 615남북공동성명 25주년 맞아 DMZ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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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성명 25주년을 기념해 운행되는 '광주평화열차'가 비무장지대(DMZ)로 출발했다.
광주광역시는 13일 남구 효천역 광장에서 '광주가 왔다, 통일이 온다'를 주제로 2025 광주평화열차 1980 트레인 출무식을 열었다.
이어 광주시민 등 355명의 탑승객을 태운 '광주평화열차'가 효천역을 출발해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로 향했다.
광주평화열차 안에서는 1980년 5월을 주제로 한 음악다방, 연극 공연 등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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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역~임지강역까지 행사 가져

6·15 남북공동성명 25주년을 기념해 운행되는 '광주평화열차'가 비무장지대(DMZ)로 출발했다.
광주광역시는 13일 남구 효천역 광장에서 '광주가 왔다, 통일이 온다'를 주제로 2025 광주평화열차 1980 트레인 출무식을 열었다. 출무식은 대형 한반도기 입장에 이어 1980년대 열차표를 디자인한 '평화행 티켓'과 한반도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광주시민 등 355명의 탑승객을 태운 '광주평화열차'가 효천역을 출발해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로 향했다.
광주평화열차 안에서는 1980년 5월을 주제로 한 음악다방, 연극 공연 등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가 진행된다. 임진강역 도착 후에는 파주시 DMZ 일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이 이어진다.
시는 올 하반기에도 9·19평양공동선언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9월 19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로 평화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평화열차가 꽁꽁 얼어붙은 남북 관계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평화열차는 시민들의 평화와 통일의 씨앗을 곳곳에 뿌리며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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