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0% "이재명, 대통령 직무 잘 수행할 것"

이유주 기자 2025. 6. 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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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이 이재명 대통령이 향후 5년간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 예상했다.

먼저 '앞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를 물은 결과, 국민 70%가 '잘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98%가 '잘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28%, 무당층에서는 54%가 '잘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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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결과... 민주당-국민의힘 지지도 격차 5년 내 최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민 10명 중 7명이 이재명 대통령이 향후 5년간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 예상했다.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갈무리

국민 10명 중 7명이 이재명 대통령이 향후 5년간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 예상했다. 

한국갤럽은 10~12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먼저 '앞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를 물은 결과, 국민 70%가 '잘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잘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24%였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98%가 '잘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28%, 무당층에서는 54%가 '잘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가장 바라는 점으로 '경제회복·활성화'(1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서민 정책·복지 확대, 열심히·잘하길 바람(6%), 통합·국민화합·협치(5%), 재판 피하지 말 것, 계엄·내란 종식, 국민 입장에서·국민을 위한 정치, 초심 지킬 것(4%), 국가 안정·정상화, 주관·소신대로 할 것(3%) 등의 순이었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6%로 대선 직전 조사 대비 7%p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1%로 같은 기간 12%p 하락했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지난 5년 중 정당 간 지지율 격차가 가장 크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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