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파워덕질 페스티벌’ 14일 로데오거리

백지영 2025. 6. 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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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최초의 비주류 문화(서브 컬처) 축제 '제1회 파워 덕질 페스티벌'(파덕페스)이 오는 14일 진주 대안동 진주문화제작소와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파워덕질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서브컬처 기반의 새로운 문화 행사"라며 "앞으로도 매월 히어로 거리축제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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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한 분야에 심취한 사람)들의 진짜 봄날, 로데오를 점령하라!"

진주 최초의 비주류 문화(서브 컬처) 축제 '제1회 파워 덕질 페스티벌'(파덕페스)이 오는 14일 진주 대안동 진주문화제작소와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파덕페스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상권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5~10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공모를 통해 운영하는 '매월 히어로(Here-路) 거리 축제' 6월 행사로 마련됐다.

파덕페스는 키덜트(Kidult·아이 같은 취미를 가진 성인) 문화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추억의 문방구와 수입 복고풍 게임기 체험을 비롯해 △프라모델 입문 강좌 △미니카 대회 △애니메이션 상영회 △덕질마켓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 '스튜디오 알프', 만화 음악 밴드 '원모어나이트', 코스프레(분장놀이) 퍼포먼스 팀 '프로젝트 JMT' 등의 무대도 펼쳐진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파워덕질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서브컬처 기반의 새로운 문화 행사"라며 "앞으로도 매월 히어로 거리축제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는 우천시에도 그대로 진행된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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