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털털][단독] “정부24에서 타인 이름, 주민등록번호 조회 시도”…행안부, 개보위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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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원 사이트인 '정부24'를 활용해 타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조회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취재 결과, 불특정 인물이 지난 4월쯤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타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조회해 해당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계당국은 누군가 확인되지 않은 방법으로 획득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아이디 찾기'에 입력해 해당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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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원 사이트인 '정부24'를 활용해 타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조회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취재 결과, 불특정 인물이 지난 4월쯤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타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조회해 해당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계당국은 누군가 확인되지 않은 방법으로 획득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아이디 찾기'에 입력해 해당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피해자는 한 자릿수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유출 의심 피해자들의 경우, 주민번호를 이용해 아이디 찾기를 할 수 없게 조치해 뒀다"라며 "정부24 사이트의 비밀번호 변경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24는 행정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정부 민원을 안내, 신청, 열람, 발급할 수 있는 민원 포털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 행안부로부터 해당 건에 대한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온라인이나 휴대전화, PC 등에서 해킹, 개인정보 및 기업 정보 탈취 등으로 인한 피해를 본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연락처 hacking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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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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