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남진 매니저라던 男, 단순 사칭 아닌 보이스피싱범이었다(궁금한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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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과 '채터'의 위험한 시나리오, 그놈 목소리는 무엇을 노렸나.
6월 1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신종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아본다.
그런데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확인해 본 결과 SBS 이 피디는 여자였다.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을 만난 제보자는 그의 정체를 알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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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TM’과 ‘채터’의 위험한 시나리오, 그놈 목소리는 무엇을 노렸나.
6월 1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신종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아본다.
수원 인계동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박 사장. 그는 최근 반가운 예약전화를 받았다. 수화기 너머의 자신을 SBS 이 피디라고 소개한 남자는 SBS 유명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의 회식을 예약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연예인들의 특별 요청 사항이라며 한 병에 130만 원이 넘는 고급 양주를 주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예약 시간이 다 되도록 남자도 연예인도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신기루처럼 사라졌던 그가 다시 나타난 것은 불과 이틀 뒤였다. 그는 또 다른 노래방에 전화해 또다시 회식을 약속하고 고급 양주를 주문한 뒤 사라졌다.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런데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확인해 본 결과 SBS 이 피디는 여자였다. 진짜 피디의 이름을 빌려 활개 치는 사칭범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온 건 전국 곳곳의 식당에서였다.
“배우 황정민 씨가 오늘 갈 거거든요”, "남진 선생님 콘서트 마치고 회식을 하려는데요”- 사칭범 통화 중
이번엔 유명 연예인의 매니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는 남자. 그런데 그의 행동에는 어딘가 수상한 구석이 있었다. 예약을 잡은 뒤에는 꼭 구하기 어려운 고급술을 주문하고 싶다며 요구하고, 자신만이 아는 주류 판매상을 소개해준 뒤 사라진다는 것.
남자가 소개한 주류 판매상에게 입금한 사장들은 구매한 술도 받지 못하고, 노쇼 피해까지 고스란히 받는 상황에 처했다. 게다가 취재를 이어가는 순간에도 남자의 연락을 받았다는 제보 전화가 속출했다. 전국 곳곳을 무대로 나타나는 남자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을 만난 제보자는 그의 정체를 알 것 같다고 했다. “저도 그 일을 했었거든요. 레퍼토리는 똑같아요. 신종 보이스 피싱이요” -전 조직원
제보자는 단순 사칭이나 노쇼가 아니라 ‘보이스 피싱’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 근거지는 캄보디아며, 지금도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했다. 제작진은 바로 조직에 연락을 취했고, 극비리에 그들이 사용하는 대본까지 입수할 수 있었다. 사장님 울리는 그놈 목소리의 정체를 이제는 찾을 수 있을까.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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