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하차 이미주, 볼 통통해진 근황 “라면 반개도 못 먹었는데 1개로 늘어”(컬투쇼)

서유나 2025. 6. 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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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주가 다이어트를 포기한 근황을 전했다.

6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이미주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임우일, 흰이 '하지마!'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이미주는 "제가 요즘 다이어트를 했다. 했다가 너무 못생긴 거다. 얼굴이"라고 말했다가 다시 한번 야유를 받았고, "내 말 좀 들어보라"며 서둘러 해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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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미주가 다이어트를 포기한 근황을 전했다.

6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이미주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임우일, 흰이 '하지마!'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운동을 안 한다고 고백한 이미주는 "저 몸매 관리 안 한다"고 말했다가 "재수없어"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왜 재수없냐"며 의아해한 이미주는 그러면 식단 관리를 하는 거냐는 말에 "식단도 안 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균은 "그러면 어떻게 몸이 이렇게 됐냐"며 비결을 궁금해했다. 이에 이미주는 "제가 요즘 다이어트를 했다. 했다가 너무 못생긴 거다. 얼굴이"라고 말했다가 다시 한번 야유를 받았고, "내 말 좀 들어보라"며 서둘러 해명에 들어갔다. 이미주는 "볼이 막 파이고 살이 빠지니까 힘이 없어 보여서 '안되겠다. 내 나이가 찼으니까 살 좀 쪄있는 게 예뻐 보이겠다'고 해서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다 먹고 있다. 볼도 옛날엔 힘도 없어보였는데 살이 좀 붙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태균과 임우일, 흰은 "나이가 찼다?"라며 이미주의 나이 발언에 또 한번 발끈 "오늘 망언을 되게 많이 하신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우일은 "미주 씨가 먹는 걸 보면 살이 찔 수가 없다"며 '소식좌'로 유명한 식사량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미주는 "제가 라면을 반 개도 못 먹었는데 요즘 한 개를 다 먹는다. 달걀 2개도 푼다"며 김태균의 "나랑 치킨 먹을 때 잘 먹었는데"라는 증언에 "요즘 그렇게 먹는다"고 늘어난 식사량을 전했다.

한편 이미주는 배우 박진주와 함께 5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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