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직 대통령 딸이야!"...난동 부린 여성 정체는? (히든아이)

기태은 인턴기자 2025. 6. 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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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에서 전직 대통령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난동을 부린 여성과 만 3세 아이를 죽이고도 부모 탓을 한 태권도 관장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직 형사 이대우마저 눈물짓게 한 만 3세 도하의 참혹한 죽음과 그 안에 가려진 추악한 진실은 오는 16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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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서 방송

(MHN 기태은 인턴기자)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에서 전직 대통령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난동을 부린 여성과 만 3세 아이를 죽이고도 부모 탓을 한 태권도 관장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16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는 CCTV, 바디캠,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사건, 사고를 파헤친다. 

지난주 '브라이코(브라이언+사이코)'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던 가수 브라이언의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문가엔터테이너 부문 수상 사실을 제작진에게 '셀프 제보'하며 인간미를 발산했다.

현장 세 컷에서는 한 여성이 "내가 전직 대통령 딸이야!"를 외치며 가게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사건이 소개된다. 심지어 여성은 옆에 있던 남성에게 "경호원! 저 여자 때려!"라는 황당한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고. 하지만 경호원이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자 돌변하여 뺨을 때리는 믿을 수 없는 행동을 보였는데. 이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공공의 적이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대통령 딸인 건물주'와 그 옆을 지키는 수상한 경호원의 숨겨진 반전 정체가 밝혀진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무허가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과 한국 해경의 숨 막히는 대치 상황을 담았다. 해경은 칼과 톱을 휘두르며 격렬히 저항하는 중국 어선에 대응하기 위해 최루탄까지 투척하는 긴박한 사투를 벌였고, 이를 본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전쟁이야, 전쟁!"이라며 손에 땀을 쥐고 상황을 지켜봤다. 한편, 넘치는 추리 욕심에 김성주의 말을 가로챈 박하선에 화가 난(?) 김성주는 "나도 말 좀 하자!"라고 외치며 환장의 캐미를 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판결에 있어 핵심 쟁점이 되는 '미필적 고의'에 대해 알아본다. 태권도장 매트 구멍 속에 27분간 거꾸로 방치돼 사망한 만 3세 도하의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미필적 고의'가 왜 중요한 법적 판단 기준이 되는지를 3COPS의 시선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관장은 의식을 잃은 도하를 병원에 데려다준 직후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삭제하는 등의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재판부는 각종 유아 교육 관련 자격증이 있음에도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고, CCTV를 삭제한 관장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인정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이에 "도하가 사망한 것은 학대 때문이 아니라 부모가 호흡기를 떼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관장 측 망언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격분했다. 

현직 형사 이대우마저 눈물짓게 한 만 3세 도하의 참혹한 죽음과 그 안에 가려진 추악한 진실은 오는 16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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