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스킨케어’ 앞세운 션리,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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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코스메틱의 뷰티 브랜드 '션리(Shionle)'가 '코스모뷰티 서울 2025'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안코스메틱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션리는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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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코스메틱의 뷰티 브랜드 ‘션리(Shionle)’가 ‘코스모뷰티 서울 2025’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안코스메틱은 지난 5월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전남 완도산 청정 다시마를 주원료로 한 션리의 스킨케어 제품 6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토너, 세럼, 크림, 패드, 클렌징폼, 마스크팩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진정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션리는 유효 성분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저온 진공 추출 공법 ‘Eco-LTVE™’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지속가능한 뷰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미국, 프랑스, 캐나다,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션리 부스를 찾았으며, 이들과의 실질적인 수출 상담도 다수 진행됐다. 션리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수출 채널 다변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션리는 최근 뷰티 플랫폼 ‘화해’가 발표한 2025 상반기 어워드에서 ‘다시마 클렌징폼’이 모공 부문 1위, ‘다시마 마스크팩’이 보습 부문 1위에 선정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화해’는 사용자 리뷰와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국내 최대 뷰티 앱이다.
신안코스메틱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션리는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오종민 기자 fiveb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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