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여당 된 더불어민주당 첫 원내대표에 김병기

김정현 2025. 6. 13.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정부 출범으로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첫 원내대표로 3선의 김병기(서울 동작갑)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를 열고 김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김 의원은 국가정보원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인사처장에 올랐으나, 이명박 정부에서 해직됐다.

이후 '국정원 개혁'에 힘썼으며 2016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영입돼, 그해 20대 총선부터 서울 동작갑에 출마해 내리 3선을 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인사처장 출신… 文이 등용
지난 총선 이끌며 '이재명 체제' 확립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 제2기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정부 출범으로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첫 원내대표로 3선의 김병기(서울 동작갑)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를 열고 김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김 의원은 국가정보원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인사처장에 올랐으나, 이명박 정부에서 해직됐다. 이후 '국정원 개혁'에 힘썼으며 2016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영입돼, 그해 20대 총선부터 서울 동작갑에 출마해 내리 3선을 달성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를 맡아 '이재명 체제'를 확립하는 데 공을 세웠다.

▦서울(64) ▦중동고, 경희대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22대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간사, 제20·21·22대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위원

김정현 기자 virtu@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