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솔·최혁진 제명…손솔은 진보당, 최혁진은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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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사퇴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최혁진 의원을 제명했다.
현재까지 민주당 소속이었던 두 의원이 본래 소속 정당으로 돌아가려면 정당법 상 민주당의 제명 절차를 밟아야 했다.
손 의원은 소속 정당이던 진보당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으나 최 의원은 기본소득당 복당을 거부하고 민주당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민주당이 두 의원을 제명하면서 민주당은 167석, 진보당은 4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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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사퇴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최혁진 의원을 제명했다. 손솔 의원은 원래 소속 정당이던 진보당으로, 최혁진 의원은 무소속으로 남을 전망이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제명 관련 안건은 참석 인원 128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두 의원은 지난해 치러졌던 제22대 총선에서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을 비롯해 군소 정당이 참여하는 연합체)의 추천 몫으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다. 총선이 끝난 후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이 합당하며 더불어민주연합은 소멸했다.
현재까지 민주당 소속이었던 두 의원이 본래 소속 정당으로 돌아가려면 정당법 상 민주당의 제명 절차를 밟아야 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자진 탈당할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한다.
손 의원은 소속 정당이던 진보당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으나 최 의원은 기본소득당 복당을 거부하고 민주당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기본소득당은 최 의원을 향해 당선 후 복당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민주당에는 최 의원이 새진보연합의 추천 몫 인사였던 만큼 제명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민주당이 두 의원을 제명하면서 민주당은 167석, 진보당은 4석을 갖게 됐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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