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동 위기에 2,900선 하회…코스닥은 2.6% '급락'
2025. 6. 13. 15:45
![[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y/20250613154515963hkzr.jpg)
새 정부 출범 이후 '허니문 랠리'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2,900선 밑으로 후퇴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3일) 전장보다 0.87% 내린 2,894.6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사자’에 나섰지만,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종목별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상향 언급에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정유주가 줄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낙폭을 키워 2.61% 급락한 768.86에 마감했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에다 중동 긴장·관세 리스크가 겹치며 시장 전반이 약세장을 연출했습니다.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0.9원 급등한 1,369.6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환율 #이란 #이스라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년 직장인 119일 쉰다…사흘 이상 연휴는 10번
- 오늘 밤부터 제주 장맛비…내일 남부도 장마 시작
- 중국 매체 “한국 축구팬 분노 과도…월드컵 못 나간 나라도 많아“
- 학생들 앞에서 압수폰 100대 ’쾅쾅’…망치 든 중국 교사들
- “선글라스 꺼내려다 변기 풍덩“…미 캠핑장 오물탱크서 남성 구조
- 자판기 30분 흔들더니 ’내용물 탈탈’…골프장 황당 절도범
- 현직 경찰, 권총 실탄 소지한 채 항공기에 탑승하려다 적발
- 승진 대가로 골프 접대 의혹…인천 현직 소방서장 감찰 조사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선 넘은 응원 논란에…서울교육청, 현장 조사 착수
- ’음료 3잔’에 알바생 550만원 뜯은 빽다방 점주…결국 ’강제 폐업’